아빠
- 글번호
- 1390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1.10.24 20:21
- 조회수
- 612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어제는 우리 결혼기념일. 오늘은 형부생일.
내일은 아빠 생신이네
어쩜 이렇게 다 모여있는지
다같이 모여서 노래도 부르고. 케익도 껏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도 가까이 있어서 낼 아빠 보러 갈수 있겟네
엄마가 미역국도 끓여서 가져간대.
아빠. 낼 아빠보러가니깐
하루만 더 잘지내고 있어.
낼 만나 ♥︎
내일은 아빠 생신이네
어쩜 이렇게 다 모여있는지
다같이 모여서 노래도 부르고. 케익도 껏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도 가까이 있어서 낼 아빠 보러 갈수 있겟네
엄마가 미역국도 끓여서 가져간대.
아빠. 낼 아빠보러가니깐
하루만 더 잘지내고 있어.
낼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