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언니 너무 많이 보고싶고 그립구 하루만이라두 같이있구싶다
언니는 늘 양보하구 나한테 희생만햇어
지금 언니가 내옆에 하루만이라두 시간을 준다면 언니랑 맨날 웃었던 것처럼 하루만이라두 실컷웃구싶다
언니가 너무않이 아플때두 8시만 되면 인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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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학교보내아지 알람처럼 나를 깨웠는데 그치?
언니가 너무 많이 아파서 힘들때두 본인보다 나랑 애들 걱정만했는데 나 살자구 언니를 잊구사는 시간을 내가 아무러치 안케 살구 있다
나 나쁜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