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영실아
- 글번호
- 1319
- 작성자
- 이준희
- 작성일
- 2021.09.29 14:50
- 조회수
- 632
- 공개여부 :
- 공개
세월이 흘러 어느덧 오년이란 시간이 지났내,
이승과 저승, 서로다른 세상에 있지만 가슴속에 항상 살아있는거 같아...
우연히 제천을 지나치다, 아님 제천,영실 이런소리만들려도 곳바로 친구생각에 가슴이 저리다.
니딸 희진이 결혼소식들으니 마이마이 가슴이 먹먹하다.
영실아 !
그냥 많이 보고싶다
이승과 저승, 서로다른 세상에 있지만 가슴속에 항상 살아있는거 같아...
우연히 제천을 지나치다, 아님 제천,영실 이런소리만들려도 곳바로 친구생각에 가슴이 저리다.
니딸 희진이 결혼소식들으니 마이마이 가슴이 먹먹하다.
영실아 !
그냥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