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병규야
- 글번호
- 1309
- 작성자
- 유순덕 연두
- 작성일
- 2021.09.27 06:52
- 조회수
- 812
- 공개여부 :
- 공개
슨아 힘들다 사는게 매일술이네 왜?욕할라고ㅋ
하지마라
어느날 우리 휴식공간에 나비가맴돌고있더라 예사로 넘겼었지 근데 요즘은 관접적으로 니가 내곁을 맴도나싶더니 매번나비가 보이네 요번추석에 시월드갑질에 한바탕난리도 아니였어 니한테 하소연 할려고했더니 없네
서글프다 슨아 갓옵 백화 나 등등 야 **아 으그 저기위에선 기펴고 웃어라
하지마라
어느날 우리 휴식공간에 나비가맴돌고있더라 예사로 넘겼었지 근데 요즘은 관접적으로 니가 내곁을 맴도나싶더니 매번나비가 보이네 요번추석에 시월드갑질에 한바탕난리도 아니였어 니한테 하소연 할려고했더니 없네
서글프다 슨아 갓옵 백화 나 등등 야 **아 으그 저기위에선 기펴고 웃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