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1285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1.09.22 00:17
- 조회수
- 968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잘지내지?
추석이라 다같이 모였는데
아빠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네.
아직도 아빠가 우리곁을 떠난게 믿어지지 않지만
아빠가 너무 보고 싶다.
아빠랑 외할아버지 산소도 가고. 봉평 메밀꽃도 보러가고
그런날이 다시 오면 너무 좋을거같ㅇㅏ
잘지내고 아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 그곳에선
추석이라 다같이 모였는데
아빠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네.
아직도 아빠가 우리곁을 떠난게 믿어지지 않지만
아빠가 너무 보고 싶다.
아빠랑 외할아버지 산소도 가고. 봉평 메밀꽃도 보러가고
그런날이 다시 오면 너무 좋을거같ㅇㅏ
잘지내고 아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 그곳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