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 글번호
- 1284
- 작성자
- 혜영이
- 작성일
- 2021.09.21 23:38
- 조회수
- 1014
- 공개여부 :
- 공개
오빠가 많이 생각나는 밤이다
밤하늘을 보고있자니 유독 많이 생각나네
눈을 감으면 더 보고싶은 그런 밤이야
오빠를 보내고 두번 째 추석
이모부한테 전화가 왔어
혜영이 뭐하나 궁금해서 전화했어~ 하시면서
오빠 생각이 많이 나는지 울먹울먹 하시더라고.
마음이 많이 쓰리고 아프다
그 누구로도 채워지지 않을 빈자리
그만큼 우리 오빠가
많은 사랑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나도 많이 사랑해. 우리오빠
밤하늘을 보고있자니 유독 많이 생각나네
눈을 감으면 더 보고싶은 그런 밤이야
오빠를 보내고 두번 째 추석
이모부한테 전화가 왔어
혜영이 뭐하나 궁금해서 전화했어~ 하시면서
오빠 생각이 많이 나는지 울먹울먹 하시더라고.
마음이 많이 쓰리고 아프다
그 누구로도 채워지지 않을 빈자리
그만큼 우리 오빠가
많은 사랑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나도 많이 사랑해. 우리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