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네. 얼릉 와
- 글번호
- 1279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9.21 07:50
- 조회수
- 1052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아빠보다 더 빨리 추석인사 건넨 친구들이 있었네.
작은 삼촌이랑 큰언니, 작은언니 그리고 아빠가 맛있는거 많이 준비했어.
작년까지만 해도 서진이가 언니들이랑 깔깔거리며만들던 음식들인데 이번엔 서진이가 빠져서 다들 많이 허전해했어.
비는 간간히 오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와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신나게 놀다 가려무나.
꿀송편도 맛있는 떡 잘만드는 집에서 많이 사왔어.
좀 있다가 꼭 와.
아빠보다 더 빨리 추석인사 건넨 친구들이 있었네.
작은 삼촌이랑 큰언니, 작은언니 그리고 아빠가 맛있는거 많이 준비했어.
작년까지만 해도 서진이가 언니들이랑 깔깔거리며만들던 음식들인데 이번엔 서진이가 빠져서 다들 많이 허전해했어.
비는 간간히 오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와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신나게 놀다 가려무나.
꿀송편도 맛있는 떡 잘만드는 집에서 많이 사왔어.
좀 있다가 꼭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