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1261
- 작성자
- 셋째딸
- 작성일
- 2021.09.17 07:59
- 조회수
- 1047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어..
코로나로 아빠 보러 가지도 못하고..서운하시겠네..
얼마전 아빠한테 전화했는데..신호는 가는데 받지 않으시더라고요
받을거 같은데,.같은데...하면서 연결음만 들리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아빠...잘지내고 있으신거죠..
보고싶어요..
코로나로 아빠 보러 가지도 못하고..서운하시겠네..
얼마전 아빠한테 전화했는데..신호는 가는데 받지 않으시더라고요
받을거 같은데,.같은데...하면서 연결음만 들리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아빠...잘지내고 있으신거죠..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