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보야.
- 글번호
- 1217
- 작성자
- …
- 작성일
- 2021.09.07 15:51
- 조회수
- 500
- 공개여부 :
- 공개
아직도 믿기지 얺고,편의점가면 만날것같고,
출근하는길에 이름을 부를것만같고
순간순간 뜨거운 무언가가 울컥울컥 올라와
이 바보,
화도 났다가 미안함에 눈물도 났다가 하루종일 오락가락이야.
왜 그랬어?
정말..
영원히 아빠를 못보는 재민이 생각도 해야지
우리 재민이 너무 불쌍해
이제야 조금씩 아빠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우리 재민이 기죽지않고 잘클수 있도록 지켜봐줘.
출근하는길에 이름을 부를것만같고
순간순간 뜨거운 무언가가 울컥울컥 올라와
이 바보,
화도 났다가 미안함에 눈물도 났다가 하루종일 오락가락이야.
왜 그랬어?
정말..
영원히 아빠를 못보는 재민이 생각도 해야지
우리 재민이 너무 불쌍해
이제야 조금씩 아빠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우리 재민이 기죽지않고 잘클수 있도록 지켜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