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병규야
- 글번호
- 1209
- 작성자
- 유순덕 연두
- 작성일
- 2021.09.05 22:12
- 조회수
- 701
- 공개여부 :
- 공개
백화랑집사람이랑 갔다왔더구나
그래도보고와서편하재? 했더니 통화하면서 더울고있더라
인생살이에 정답은 없지 난그냥 절로들어가고싶다
인생사가 귀찮네 넋두리할 친구도없고 오늘도 슬프다
그래도보고와서편하재? 했더니 통화하면서 더울고있더라
인생살이에 정답은 없지 난그냥 절로들어가고싶다
인생사가 귀찮네 넋두리할 친구도없고 오늘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