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 글번호
- 1200
- 작성자
- 유순덕 연두
- 작성일
- 2021.09.04 00:43
- 조회수
- 605
- 공개여부 :
- 공개
벌써 10일째네 서글늠 ᆢ
난 잘묵고 잘지내고있다 니가없어도 다들잘돌아가네
니가가고 하도울어서 눈딱지가생기더니 회사에서 세수하고오라더라 눈꼽있다고 눈꼽아닌데 약바르고 다나았다
옛날에 우리 테이프시절같았음 테으프늘어날정도로 가버린친구에게듣고있다 어제도 오늘도 난운다
두서없재 ᆢ 니가 두서없이갔자나 서글늠
이제는 누구에게도 적당한선을 지키며살란다 요번에이런생각이들더라 자식외엔ᆢ
넌 어때? 머가좋겠노 어차피한번갈걸 잘한다 여러사람힘들게하고 잠이오나 미친늠 ㅋㅋ 니지금웃었재 여전하다고 ㅋㅋ
난 잘묵고 잘지내고있다 니가없어도 다들잘돌아가네
니가가고 하도울어서 눈딱지가생기더니 회사에서 세수하고오라더라 눈꼽있다고 눈꼽아닌데 약바르고 다나았다
옛날에 우리 테이프시절같았음 테으프늘어날정도로 가버린친구에게듣고있다 어제도 오늘도 난운다
두서없재 ᆢ 니가 두서없이갔자나 서글늠
이제는 누구에게도 적당한선을 지키며살란다 요번에이런생각이들더라 자식외엔ᆢ
넌 어때? 머가좋겠노 어차피한번갈걸 잘한다 여러사람힘들게하고 잠이오나 미친늠 ㅋㅋ 니지금웃었재 여전하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