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그쳤네
- 글번호
- 1188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9.01 12:34
- 조회수
- 688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밤새 그리고 아침까지 폭우가 내리더니 이제 그쳐가네.
온갖 먼지는 다 쓸어간듯 공기는 맑아.
아침부터 가슴이 또 먹먹하더니 서진이가 보고싶어서 그랬나보다.
오늘은 보고싶어도 못가보네.
도청회의가 있어서 다녀와야해.
내일 서진이 보러갈께.
내일 영월에서 방송출연이 있거든.
조금 일찍 나서서 서진이 만나고 가면 될거같아.
내일 밝은 얼굴로 만나자꾸나.
보고싶다 내 귀여운 막둥이~~
밤새 그리고 아침까지 폭우가 내리더니 이제 그쳐가네.
온갖 먼지는 다 쓸어간듯 공기는 맑아.
아침부터 가슴이 또 먹먹하더니 서진이가 보고싶어서 그랬나보다.
오늘은 보고싶어도 못가보네.
도청회의가 있어서 다녀와야해.
내일 서진이 보러갈께.
내일 영월에서 방송출연이 있거든.
조금 일찍 나서서 서진이 만나고 가면 될거같아.
내일 밝은 얼굴로 만나자꾸나.
보고싶다 내 귀여운 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