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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병규야
글번호
1180
작성자
유순덕 연두
작성일
2021.08.30 01:09
조회수
1092
공개여부 :
공개
잠이 안온다 니가 똥개라고하던 봄이산책안시켜서 데리고 나갔다가 하늘만 쳐다보고왔다 지금 이순간 아무것도중요하지않구나 니가없다는것외엔
귓가에 목소리 생생한데 아주가까이서 나를부르네
오늘도 잠못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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