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1169
- 작성자
- 셋째딸
- 작성일
- 2021.08.27 12:23
- 조회수
- 1078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하고 불러도 대답도 없으시고..
요 며칠계속 비가내리네요
그래서 그런지 울컥한게 아빠 생각도 나고 그립기도하고
보고싶은데...만날수가 없으니..
마음 앓이네요...
담대하게 덤덤하게 이겨내보자 마음먹고 있지만..
그냥 눈물부터..
아빠..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그저 보고싶은 마음뿐인데..
비가와서 오늘은 셋째딸이 감수성이 ㅋㅋ
내일 만나러 갈께요냉
요 며칠계속 비가내리네요
그래서 그런지 울컥한게 아빠 생각도 나고 그립기도하고
보고싶은데...만날수가 없으니..
마음 앓이네요...
담대하게 덤덤하게 이겨내보자 마음먹고 있지만..
그냥 눈물부터..
아빠..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그저 보고싶은 마음뿐인데..
비가와서 오늘은 셋째딸이 감수성이 ㅋㅋ
내일 만나러 갈께요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