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지나~
- 글번호
- 1167
- 작성자
- 성태림
- 작성일
- 2021.08.27 10:16
- 조회수
- 1187
- 공개여부 :
- 공개
드디어 내가 젤 싫어하는 비가 그쳤어
요즘 내가 운동을 하니까
집에 와서 씻고나면 그냥 누가 망치로 머리 친 거 마냥
잠들어서 편지를 못썼어...
아주그냥 반성해 성태림
그리고 계속 편지에 이런 내용을 적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 들어오니까 머리가 새하얘졌다.....
진짜 정신줄 안 잡고 사나봐..
여기는 계속 비가 왔었는데
너의 하늘은 항상 맑았으면 좋겠어
곧 또 보러갈게 써지
사랑해
보고시퍼!
요즘 내가 운동을 하니까
집에 와서 씻고나면 그냥 누가 망치로 머리 친 거 마냥
잠들어서 편지를 못썼어...
아주그냥 반성해 성태림
그리고 계속 편지에 이런 내용을 적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 들어오니까 머리가 새하얘졌다.....
진짜 정신줄 안 잡고 사나봐..
여기는 계속 비가 왔었는데
너의 하늘은 항상 맑았으면 좋겠어
곧 또 보러갈게 써지
사랑해
보고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