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치과 가는 날
- 글번호
- 1147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8.21 08:12
- 조회수
- 875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오늘은 엄마 치과가는 날이야.
그래서 아침에 서진이 있는곳 지나가는데
가는길엔 예약시간 때문에 들러지 못할꺼 같고
오는길에 들를께 엄마랑 같이.
오늘부터 또 비가 한동안 올꺼래.
거긴 비오는거랑 상관없이 좋은 날씨겠지?
할아버지 할머니랑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어.
사랑하는 나의 막내, 있다가 아빠랑 만나~~
오늘은 엄마 치과가는 날이야.
그래서 아침에 서진이 있는곳 지나가는데
가는길엔 예약시간 때문에 들러지 못할꺼 같고
오는길에 들를께 엄마랑 같이.
오늘부터 또 비가 한동안 올꺼래.
거긴 비오는거랑 상관없이 좋은 날씨겠지?
할아버지 할머니랑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어.
사랑하는 나의 막내, 있다가 아빠랑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