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다도 서진이가 없으니까...
- 글번호
- 1125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8.15 07:48
- 조회수
- 358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어저 밤에 동해바다를 왔어.
밤새 비가 내리는대도 차박을 했어.
지금도 비가 그치질 않고 내리네.
아침일찍 잠이 깨서 바다를 향해
"서진아~~~"하고 크게 불러봤는데
들었니?
바다도 이젠 서진이가 없으니까
재미도 없다.
바닷가에서의 그 많던 추억들을 회상하며~~
어저 밤에 동해바다를 왔어.
밤새 비가 내리는대도 차박을 했어.
지금도 비가 그치질 않고 내리네.
아침일찍 잠이 깨서 바다를 향해
"서진아~~~"하고 크게 불러봤는데
들었니?
바다도 이젠 서진이가 없으니까
재미도 없다.
바닷가에서의 그 많던 추억들을 회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