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눈으로 밤을 지새네
- 글번호
- 1122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8.14 04:47
- 조회수
- 480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초저녁에 잠시 눈붙이고는 깼는데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오지않아
지금까지 뒤척이며 있다가 글을 써본다.
옆방에서 자고있을듯한 이 느낌.
아니라고 되뇌어보지만 착각을 이기진 못하네.
오늘은 아침일찍 서진이 보러가야겠다.
초저녁에 잠시 눈붙이고는 깼는데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오지않아
지금까지 뒤척이며 있다가 글을 써본다.
옆방에서 자고있을듯한 이 느낌.
아니라고 되뇌어보지만 착각을 이기진 못하네.
오늘은 아침일찍 서진이 보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