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1095
- 작성자
- 막내
- 작성일
- 2021.08.06 21:57
- 조회수
- 1040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잘있지?
아빠 보러 간지도 오래됬네
이번에 가려고 했는데 못가게 됫어
엄마가 사진보내준거보니 벌써 고추따서 말렸대
아빠랑 하우스에서 고추고르고 말리고 했었는데
아빠도 우리 보고싶지?
우리 지켜보고있어?
엄마 아프지않게 잘지켜줘.
그리고 조만간 아빠 보러갈테니깐
너무 서운해 하지마
보고싶다 아빠.
아빠 보러 간지도 오래됬네
이번에 가려고 했는데 못가게 됫어
엄마가 사진보내준거보니 벌써 고추따서 말렸대
아빠랑 하우스에서 고추고르고 말리고 했었는데
아빠도 우리 보고싶지?
우리 지켜보고있어?
엄마 아프지않게 잘지켜줘.
그리고 조만간 아빠 보러갈테니깐
너무 서운해 하지마
보고싶다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