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만남
- 글번호
- 1083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8.03 08:56
- 조회수
- 1269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어제는 아빠가 인천출장을 가느라 바빠서
가는길에 잠깐만 서진이 만나는 시간을
가졌구나.
학생들 데리고 가는 길이라 서진이랑 오래
얘길할 수 없었어. 미안.
오늘은 태림이랑 친구들이 서진이 보러간대.
아빠가 같이 갈지 언니들이 같이 갈지
모르겠네.
아빠는 요즘 큰언니 냥이들 놀이터 만들어주느라
좀 바쁘거든.
가능하면 아빠도 가보도록 할께.
안되면 아빠는 내일 가고.
있다가 친구들과 얘기 많이해~~
어제는 아빠가 인천출장을 가느라 바빠서
가는길에 잠깐만 서진이 만나는 시간을
가졌구나.
학생들 데리고 가는 길이라 서진이랑 오래
얘길할 수 없었어. 미안.
오늘은 태림이랑 친구들이 서진이 보러간대.
아빠가 같이 갈지 언니들이 같이 갈지
모르겠네.
아빠는 요즘 큰언니 냥이들 놀이터 만들어주느라
좀 바쁘거든.
가능하면 아빠도 가보도록 할께.
안되면 아빠는 내일 가고.
있다가 친구들과 얘기 많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