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빠
- 글번호
- 1072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1.07.31 19:00
- 조회수
- 771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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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은 7월의 마지막날이야.
아빠가 우리곁을 떠난지6개월이 지나고 있어
시간은 아주 잘 흘러가는데
아빠가 우리 곁에 없다는데 실감이 안나
아빠는 잘지내고 있어?
우리는 잘지내. 그치만 아빠 없는 빈 자리가
너무나 허전하고 외롭고 그리워.
아빠는 우리 생각하고 있을까?
우리는 항상 아빠 생각하는데
아빠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다.
아빠가 우리곁을 떠난지6개월이 지나고 있어
시간은 아주 잘 흘러가는데
아빠가 우리 곁에 없다는데 실감이 안나
아빠는 잘지내고 있어?
우리는 잘지내. 그치만 아빠 없는 빈 자리가
너무나 허전하고 외롭고 그리워.
아빠는 우리 생각하고 있을까?
우리는 항상 아빠 생각하는데
아빠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