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
- 글번호
- 1061
- 작성자
- 셋째딸
- 작성일
- 2021.07.29 17:55
- 조회수
- 1203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오늘이 아빠 보내드린지 44일째 되었네..
주말에 제천가면 아직 집에 계실것만 같은데..
아직 살아계셨을적 모습이 생생히 기억나는데...
헤어짐이라는걸 해보지 않아서 그런건지..
보고싶어요..
아빠..많이 보고싶네요
오늘이 아빠 보내드린지 44일째 되었네..
주말에 제천가면 아직 집에 계실것만 같은데..
아직 살아계셨을적 모습이 생생히 기억나는데...
헤어짐이라는걸 해보지 않아서 그런건지..
보고싶어요..
아빠..많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