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이렇게
- 글번호
- 1060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7.29 15:06
- 조회수
- 927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모두들 일상의 하루를 지내고 있는데
아빠는 왜 그게 안될까?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우리딸 그리움에 내내 가슴을 짓누르는
고통과 싸워야만 했다.
금방이라도 방문열고 나올것 같은 착각.
어딜 갔길래 아직 안오나 하는 착각.
서진이를 이제 못본다는 현실에 대한 납득불가.
시간이 지나도 전혀 나아지지 않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
보고싶다 서진아~~~
모두들 일상의 하루를 지내고 있는데
아빠는 왜 그게 안될까?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우리딸 그리움에 내내 가슴을 짓누르는
고통과 싸워야만 했다.
금방이라도 방문열고 나올것 같은 착각.
어딜 갔길래 아직 안오나 하는 착각.
서진이를 이제 못본다는 현실에 대한 납득불가.
시간이 지나도 전혀 나아지지 않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
보고싶다 서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