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해바다로 가자꾸나
- 글번호
- 1038
- 작성자
- 윤박사
- 작성일
- 2021.07.26 15:07
- 조회수
- 650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나의 딸 서진.
마지막 배웅하러 친구들이 와서 좋았지?
서진이 만나러 온 친구들,
같이 점심먹여서 작은언니 남자친구차로
영주 데려다주고 있어.
서진이는 우리랑 울진 바닷가로 가자.
거기서 서진이 즐겨입던 옷 입혀주고
제주여행 갔을때 신었던 신발 신겨줄께.
서진이 즐거운 여행되라고
덥지만 하늘은 무지맑네.
울진 도착해서 또 얘기하자꾸나
마지막 배웅하러 친구들이 와서 좋았지?
서진이 만나러 온 친구들,
같이 점심먹여서 작은언니 남자친구차로
영주 데려다주고 있어.
서진이는 우리랑 울진 바닷가로 가자.
거기서 서진이 즐겨입던 옷 입혀주고
제주여행 갔을때 신었던 신발 신겨줄께.
서진이 즐거운 여행되라고
덥지만 하늘은 무지맑네.
울진 도착해서 또 얘기하자꾸나